바나나가든에서 식사를 하고 한낮에는 너무 더워서 수영장으로 직행 체크아웃시간과 체크인시간 사이라서 수영장에 사람이 없었어요 노키즈존은 아닌데 키즈가 별로 없던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런데 키즈풀은 있어요 아이있으면 키즈풀에서 맘편히 놀수 있을것같아요 타올도 넉넉하고 버기카 부르면 바로 달려와서 수영장까지 데려다줍니다 그런데 걸어가도 될 거리입니다 수영장 바로 옆에 조식당이있어요 음료도 판매를 하고 있었어요 4시부터 6시까지는 해피아워이니 풍경보면서 한잔 마셔도 좋을것같아요 아무래도 사람이 없는시간이라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지만 수영장을 관리해주시는분들은 없었어요 저희갔을때 외국인1명 있었고 계속 책만 보고 있더라구요 그 여유로움 부럽네요 한국사람들은 여유부리러 가도 항상 바쁜데 ㅋㅋ 수영장에 있을때는 햇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