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는 두짓타니에서 10분정도 거리에 야시장으로 갔습니다 이때까지만해도 개발이 덜 된상태였는데 지금 봉바베큐 옆에 건물로 입점했다고 하네요 봉비비큐 이때도 저렴한가격에 유명했습니다 그리고 다그런건 아니지만........ 베트남 사기에 질려버린사람들은 눈앞에서 보이는대로 바로 요리해주셔서 괜한 스트레스 안받기는 좋았습니다 이때까지만해도 사람이 많은편은 아니였습니다 여유롭게 야장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가격자체가 엄청 싸다고 할수는 없지만 강요없이 원하는대로 바로 바로 요리해줘서 좋았어요 해산물도 싱싱합니다 여기서는 비비큐도 먹었어요 역시 또 과식했죠숯불에 바로 바로 구워주셔서 대기시간은 좀 걸리지만 바로 눈앞에 보이니 안전했습니다 예전에 가리비 키로로 샀는데 요리한다고 가지고 들어가서 사이즈 줄어들고 갯..